2015년 5월 22일 금요일

버터넛호박 육묘 정식후 뿌리 활착히 잘 되고 있어요.

하늘에서 내려준 보약 빗방울 덕분에

밭으로 옮겨심은 버터넛호박이 몸살이 없이

활착하고 있어요.


자연이주는 선물을 식물들은 본능적으로

알아보는가 봅니다.


많이 내리지 않은 덕에 걱정없이


오늘도 나와봅니다.


본잎이 3~4장 나왔을 때 정식하는 것이


좋다고 했는데 올해는 모종 상태가 좋습니다.


한국 버터넛호박 名家 햇살비치는농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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