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는 트렉터로 초벌로터리 작업하고
전 삽으로 고랑 정리작업 했는데,
오랜만에 삽질했더니 온 몸이 뻐근합니다.
그리고 전 멀리에서 바라보기만 하는데
아버님은 트렉터작업
저 멀리에서 고랑을 만들어오는
아버님의 트렉터
아직도 버터넛호박 농사가
멀었다는 생각만 드네요
햇살비치는농원이 3년 동안 버터넛호박을
재배하면서 늘어나는 것은
여러 품종별 특성을 알아가는 것이고
각종 농법을 시험삼아
적용해 보는 것 뿐이네요.
Butternut Squash 화이팅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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