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4월 28일 화요일

오늘은 트렉터로 버터넛호박 고랑작업 했어요.


얼마전에는 트렉터로 초벌로터리 작업하고

오늘은 고랑 작업을 했습니다.
전 삽으로 고랑 정리작업 했는데,
오랜만에 삽질했더니 온 몸이 뻐근합니다.
그리고 전 멀리에서 바라보기만 하는데





아버님은 트렉터작업


저 멀리에서 고랑을 만들어오는

아버님의 트렉터

아직도 버터넛호박 농사가



멀었다는 생각만 드네요




햇살비치는농원이 3년 동안 버터넛호박을

재배하면서 늘어나는 것은

여러 품종별 특성을 알아가는 것이고

각종 농법을 시험삼아



적용해 보는 것 뿐이네요. 

Butternut Squash 화이팅 !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